핸드폰이 심플하다. 아마도 지금의 핸드폰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 일 수 있지요. 요즘 핸드폰은 기본적으로 3G, 일정관리, 터치스크린, mp3, 카메라 기능 등, 말 그대로 심플과 거리가 상당히 먼 높은 스펙을 갖고 있지요, 저 또한 그런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고요. 그렇다면 젊은층이 아닌 나이 드신 어른신들을 위한 간편한 핸드폰은 없을까요? 한국에는 당연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플하다고 하더라도 아마 소개하고자 하는 핸드폰처럼 간단한 핸드폰은 아마 10여년전 초기 핸드폰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tagadget이 지난 1월에 아는 친구로부터 소개받은 핸드폰이 있는데, 미국에서 판매되는 핸드폰으로 상당히 간단하고 심플한 기능들로만 구성된 핸드폰을 알게 됐습니다. 사실 처음 보는 핸드폰이고, 지금의 핸드폰 사양과 상당한 거리감이 있는 핸드폰이라 크게 신경을 쓰지 못했지만, 아무래도 최근에 핸드폰이 너무 복잡한 사양으로 이루어지는 현실에서 왠지 60대 이상의 어른신들을 위한 핸드폰이 필요할 듯해 소개합니다.
Jitterbug 폰은 삼성 브랜드를 달고 시판되고 있는 핸드폰으로 다이얼 버튼과 잘 들리지 않는 분들을 위해 일반 핸드폰의 소리보다 조금 잘들리도록 만들어진 핸드폰입니다. 또 다른 모델은 아예 다이얼 숫자 버튼조차 없습니다. 바로 Jitterbug 교환원을 통해 전화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연결할 수 있도록 Operator 버튼만이 있는 초간단 버튼만 있는 핸드폰입니다. 노인분들에게 혹시나 있을 위험한 상황에 대비코자 "911" 버튼도 독특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정말 간단하지 않나요? 이런 핸드폰, 분명 국내에서도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텐데요. 아무튼 국내의 핸드폰이 너무 고기능, 고사양 쪽으로만 트랜드가 이루어진듯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ThinkAhead님의 해당 포스트가 4/7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008/04/07 18:00